제가 안받는 손님들..
안녕하세요.
장사를 하면서 이것저것 따지면 안되지만 여기도 사람이 드나들고 하는 곳이라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손님으로 만났지만 친구처럼 형 동생처럼 연락하기도 만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진짜 싫은 손님들이 있습니다.

- 일단 저는 정가에 외상안됩니다. 결제가 최 우선입니다.
- 반말하시는 손님들 예의 집나간 손님들 저도 싫어요. 통성명 후 재방문시는 괜찮아요.
- 불법분들 꼭 하시는 멘트들이 있는데 힘자랑 하시면 무섭습니다.
- 말투 깡패나 부산 쎈말투는 저랑 안맞아요.
- 돈자랑 힘자랑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한테는 그냥 정가 주시는 손님일 뿐입니다. 내돈도 아니니깐!!!
- 서울은 어떻고 여기는 어떻고 비하를 하지마세요. 여긴 부산입니다.
저는요 사람냄새나는 일반 분들이 더 좋습니다. 당연 손님들 대부분이 어떤 위치와 능력에 따라
여기에 오실수 있는 환경으로 알고 있습니다. 매너 좋으신분들이 대부분이지만 싫어하는 스타일은
잔짜 저랑 안맞습니다. 손님 안받아도 되니깐 딴데가서 힘자랑 하시면 되겠습니다.
매너 좋고 결제 좋으신 손님이 어디가서도 1등 손님입니다. 대우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그냥들어요.
저희 마담도 그런손님을 더 최고로 모시고 애들도 먼저 넣고 싶어 합니다. 그걸 떠나 아가씨들도
그런 손님을 좋아하기에 먼저 들어가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인지도가 있는 부장 마담이라서 손님 가려 받습니다. 제발 저와 오래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 저와 맞는다면 진구를 찾아주세요. 깔끔하게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