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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슈

[사건·이슈] 전국 곳곳 음주·이륜차 단속 강화…적발 잇따라

2026년 8월 1일 조회 121
[사건·이슈] 전국 곳곳 음주·이륜차 단속 강화…적발 잇따라

출근길·휴가철 음주단속에 잇단 적발

휴가철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출근길 시간대를 노린 단속에서도 술이 덜 깬 채 운전대를 잡은 운전자들이 여러 명 적발됐습니다.

특히 한 지역에서는 음주단속 과정에서 경찰 소속 직원이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로 적발된 사례도 나왔습니다. 단속 주체마저 예외가 아니었던 셈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전문가들은 밤 사이 마신 술이 아침까지 남아 있는 이른바 '숙취 운전'도 엄연한 음주운전에 해당한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륜차·폭주 운전 단속에서 무더기 적발

최근 집중 단속의 또 다른 초점은 불법 이륜차와 난폭·폭주 운전입니다. 경기 남부 지역에서는 이륜차를 대상으로 한 단속에서 두 시간 만에 수백 건의 위반이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충남 일대에서 이뤄진 폭주·난폭 운전 특별 단속에서도 100건이 넘는 위반이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인도를 질주하거나 신호를 무시하는 이륜차 문제는 무인 단속 장비를 통해서도 꾸준히 확인되고 있습니다.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차 운전 행태가 반복되면서, 단속과 함께 배달 문화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불법 영업장·환경 위반도 함께 단속

도로 위 위반뿐 아니라 불법 영업장과 환경 오염 행위에 대한 단속도 병행되고 있습니다. 일반 가정집처럼 꾸며 놓고 몰래 운영하던 불법 게임장이 경찰에 적발돼 관련자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마철을 앞두고 폐수 배출 사업장에 대한 점검도 강화됐습니다. 한 지방자치단체의 특별사법경찰은 오염 물질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사업장 여러 곳을 적발했습니다.

계절적 요인과 맞물려 각종 위반 행위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관계 당국의 단속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한 매체

본 기사는 위 매체들의 공개 보도에서 확인된 사실만을 참고해 자체 작성한 글이며, 원문을 옮겨 싣지 않았습니다.